2026년 4월 17일, 분당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제67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한자리에 모든 큰 행사였는데요. 직접 다녀와본 현장의 분위기와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무려 67회차를 맞은 학회의 역사와 규모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침 개회 전부터 장소를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열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현장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게요.
분당 차바이오 컴플렉스, 학술대회 현장 분위기
차바이오 컴플렉스는 분당·판교 권역에 자리한 의생명 복합 단지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이 학술대회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메인 홀과 회의 공간, 로비가 층별로 알차게 활용되어 있어 참가자 동선이 편했습니다.
입구부터 행사를 알리는 사인과 안내물이 시선을 잡았습니다.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이 로비에서 삼삼오오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행사장 입구를 알리는 사인물 앞으로 참가자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로비에 마련된 안내 공간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도착한 참가자들로 로비가 활기차게 채워졌습니다.
학술 발표와 세션 하이라이트
종합학술대회인 만큼 하루 동안 다양한 형태의 학술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메인 홀에서는 초청 강연과 회원들의 연구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고, 세션마다 좌석이 꽉 차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발표 사이사이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오가면서 강의실이 하나의 토론장처럼 변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모두 따라가긴 어려웠지만, 발표자와 청중 사이의 소통이 살아 있는 세션이라는 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메인 홀에서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좌석이 거의 다 채워져 있습니다.

연단에서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참가자들이 집중해서 경청하고 있습니다.

세션 사이사이 참가자들이 발표 내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행사 운영에서 눈에 띈 디테일
학회 행사는 프로그램만큼 운영이 중요한데요. 이번 행사장에서는 등록부터 안내, 세션 전환까지 전체 흐름이 매끄러웠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세션별 안내 사인 덕분에 처음 온 참가자도 길을 잃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어요.
참가자가 몇백 명 단위로 몰리는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사전등록 시스템과 현장 등록 관리가 대기 시간을 좌우하기 마련입니다. 홍커뮤니케이션 같은 학회·공공기관 MICE 전문 기업은 e-Regi 전자 등록 솔루션부터 AI 실시간 동시통역, 하이브리드 행사 지원까지 학회 규모와 성격에 맞는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어요. 대형 학술대회일수록 이런 운영 디테일이 체감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등록 데스크 앞에서 참가자들이 차례로 등록 확인을 마치고 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세션 안내 사인과 디스플레이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 반응과 네트워킹
점심시간과 휴식 시간에는 로비가 단숨에 교류의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끼리 근황을 묻고, 각 병원과 대학의 소식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어요.
이번 행사에는 정기총회가 함께 진행되어 회무 보고와 토의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학술대회가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학회 커뮤니티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휴식 시간 로비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만나 교류하고 있습니다.

정기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이 자리를 채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67회째 이어져 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를 분당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라는 전문 분야의 저변과 회원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행사였어요.
학회·공공기관 행사 기획과 운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학술대회 운영 경험과 등록 시스템·동시통역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갖춘 홍커뮤니케이션 문의를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 학술대회에서 또 생생한 현장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학회·공공기관 MICE 행사, 등록 시스템부터 하이브리드 운영까지 — 홍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