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잠실 롯데타워 35층 Cohesity 한강룸에서 'AI & 랜섬웨어 시대의 데이터 보호: Cohesity & HPE 인프라 현대화 전략'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AI 도입은 빨라지고 랜섬웨어 공격은 날로 정교해지는 요즘, 데이터 보호는 기업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죠.
그만큼 현장에는 데이터와 인프라를 실제로 책임지는 IT 담당자들이 많이 모였는데요, 직접 다녀와본 느낌을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잠실 롯데타워 35층, Cohesity 한강룸 현장 분위기
롯데타워 고층에 자리한 세미나장은 정돈된 좌석 배치와 차분한 조명 덕분에 비즈니스 세미나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참석자들은 등록을 마친 뒤 자리를 잡으며 서로 안부를 나누기도 했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현장의 관심도가 유독 높게 느껴졌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잠실 롯데타워 35층 Cohesity 한강룸 세미나장의 모습.
AI와 랜섬웨어 시대, 세미나에서 다뤄진 이야기
발표는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는 랜섬웨어 같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지키고 빠르게 복구하는 데이터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다른 하나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현대화의 방향성이었죠. Cohesity의 데이터 관리 역량과 HPE의 인프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복구 관점의 전환
- Cohesity 데이터 관리와 HPE 인프라 기술의 결합 전략
- AI 시대에 맞는 인프라 현대화의 방향성
백업을 단순한 '사본 보관'이 아니라 공격 이후 얼마나 빨리 업무를 복원하느냐의 회복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특히 와닿았어요. 세부 기술까지 모두 옮기긴 어렵지만, 인프라를 새로 정비하려는 조직이라면 충분히 귀 기울일 만한 자리였습니다.
행사장을 채운 운영 디테일
세미나장 곳곳에 안내 사인과 디스플레이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참석자들이 헷갈림 없이 움직일 수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기업 세미나는 등록 동선과 안내 체계가 매끄러운지가 첫인상을 좌우하거든요.
참고로 홍커뮤니케이션은 학회·기업 세미나 등 MICE 행사에서 e-Regi 현장 등록 시스템, AI 실시간 동시통역, 디스플레이 연출 등 행사 운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행사 규모와 성격에 맞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싶을 때 참고해볼 만해요.
행사장에 세워진 스탠딩 배너가 세미나의 주제를 한눈에 전해주고 있다.
마무리하며: 데이터 보호는 '어떻게'의 문제
세미나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발표자에게 질문을 이어가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데이터 보호와 인프라 현대화는 이제 '언제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할까'의 문제로 넘어온 것 같았습니다.
홍커뮤니케이션은 이번처럼 기업 세미나·기술 행사의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합니다. 다음 행사 준비가 있으시다면 홍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에서 문의해보세요. 👋